[울산여행] 태화강대공원, 미리 가 본 2019 태화강 봄꽃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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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자: 2019년 5월 2일 (목)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는 5월 16일 ~ 19일까지 태화강봄꽃대향연이 펼쳐집니다.

봄이 되면 태화강대공원은 양귀비, 수레국화, 작약 등 각양각색의 봄꽃이 화사함을 안겨주죠.

태화강봄꽃대향연 축제가 아직 2주나 남았지만 저희는 미리 이곳을 찾았는데요.

지금 한창 축제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태화강대공원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정원 풍경입니다.

봄꽃대향연과 별개로 정원박람회가 열릴 만큼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죠.

각기 독특한 아이디어로 꾸며진 정원을 볼 수 있는데요.

봄의 향기로 가득한 화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옆쪽으로 자리를 옮기면 거대한 작약꽃밭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 보다시피 아직 꽃을 피우기 전인데요.

이 작약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황홀한 색채의 향연이 펼쳐지죠.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작약꽃밭을 이룬답니다.

일찍 꽃을 피운 성질 급한 작약꽃 몇 송이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태화강변의 서정적인 풍경도 큰 볼거리입니다.

거대한 도심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의 낭만적인 풍경은 아름다움 그 자체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이 한껏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강을 건너 향한 곳은 향기정원입니다.

향기정원은 라벤더, 체리세이지, 로즈마리를 비롯한 허브 식물과 치자나무, 금목서, 은목서 등 향기나는 꽃과 나무를 가꾼 곳입니다.

태화강봄꽃대향연 기간과 맞물려 라벤더 등 허브식물이 한창 개화 중에 있죠.

특히 라벤더는 제법 짙은 보랏빛을 띠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데요.

이름 그대로 향기 가득한 정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강을 건너 양귀비꽃 군락지로 향합니다.

광활한 태화강대공원의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양귀비 꽃밭인데요.

그 한 구석으로 주황색 계열의 양귀비가 꽃을 가득 피운 채 물결을 이루고 있죠.

간간이 하얀 빛깔 양귀비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조금 전 언급했듯이 태화강대공원의 가장 큰 꽃밭의 주인공은 양귀비꽃입니다.

빨간 양귀비가 꽃을 활짝 피우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요.

역시나 아직은 시기가 조금 이른 듯 하지만 초록빛 풀잎 사이로 삐죽히 고개를 내민 양귀비의 강렬한 빛깔이 정말 인상적이죠.

양귀비꽃의 빨간 꽃잎이 바다를 이루는 모습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장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저희는 울산 태화강대공원을 찾았는데요.

태화강봄꽃대향연 기간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화사함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봄꽃이 절정에 달할 무렵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발걸음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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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9.05.11 06:02 신고

    우리 아이들 만나러 가면...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태화강의 사계...정말 좋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9.05.12 21:12 신고

    양귀비며 라벤더며 활짝 만개하면 정말 장관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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