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카페] 아덴, 보문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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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제 개인적인 주관에 의하여 적은 글이므로 해당 카페의 일반적인 평가가 아님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또한 그 어떤 곳에서도 협찬을 받지 않았으며 저희의 자비로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 경주카페/아덴카페 ♬

 

 

 

 

 

 

 

 

 

 

 

 

 

아덴카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호수를 끼고 자리한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보문호수 오리배 선착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호수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카페죠.

다만, 평일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주말이나 성수기 시즌에는 주차가 조금 어렵다는게 단점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던 날도 벚꽃시즌이라 정말 힘들게 주차를 했답니다.

 

 

 

 

 

 

 

 

아덴카페는 입구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풍경을 선보입니다.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답게 멋스러운 한옥지붕이 고즈넉함을 안겨주죠.

또한 운치 가득한 연못이 같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움을 더하는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덴카페를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이 되고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면 외관과 달리 현대식 인테리어가 멋스러움을 전합니다.

천정이 훤히 드러나는 개방형 인테리어는 공간을 더욱 넓게 만들죠.

약간은 창고형 카페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보문호수의 정경이 아덴카페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처 사진에 담지는 못했는데 2층에 노키즈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 외부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약간 쌀쌀한 날씨탓에 아무도 없지만 날씨가 따듯해지면 가장 인기높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보문호수의 아름다운 정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데요.

지금 벚꽃시즌이라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띠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제 저희도 커피를 즐길 시간인데요.

아덴카페는 빵이 맛있는 브런치카페로도 유명하죠.

입구쪽 빵을 진열하는 곳은 이미 듬성듬성 빈 공간이 많이 드러납니다.

 

 

 

 

 

 

 

 

 

 

저희는 초코파우더의 데블스크로와상과 하얀 슈가파우더의 긍정빵 그리고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데블스크로와상은 아덴카페를 대표하는 베이커리로 한 테이블당 하나만 주문이 가능하죠.

또한 긍정빵은 이름도 특이하지만 맛 또한 특별합니다.

빵 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데 무척 달아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달지 않고 오히려 신선한 맛을 안겨주는데요.

커피와 함께 조화로운 앙상블을 이룹니다.

참고로 아덴카페는 1인 1음료를 주문하셔야만 합니다.

 

 

 

 

 

 

오늘 저희는 경주 아덴카페를 찾았는데요.

아름다운 보문호수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주 황리단길에도 아덴2호점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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