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여행] 개화예술공원, 아름다운 작품들이 즐비한 종합예술공간

♬ 보령여행/개화예술공원 ♬


보령의 개화예술공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공원을 비롯하여 종합예술공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수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야외조각공원과 모산미술관, 화인음악당, 허브랜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죠.

또한 플라워 테마로 이루어진 리리스 카페는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리리스 카페만을 목적으로 개화예술공원을 찾는 방문객들도 숱하게 많다고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꽃과 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멋진 공간이랍니다.


* 여행일자: 2019년 1월 9일 (수)













개화예술공원은 성인 일인당 5000원 (학생,어린이 3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은 크게 모산조형미술관, 야외음악당, 개화허브랜드 그리고 리리스 카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먼저 모산미술관부터 둘러보기로 하는데요.

모산미술관은 세계 각국의 회화작품들이 전시되어 세계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죠.

또한 매년마다 세계문화예술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술관을 나와 향한 곳은 화인음악당이라 불리우는 야외음악당입니다.

지금은 겨울시즌이라 별다른 행사는 하지않고 있는데요.

음악당 옆의 적막한 풍경만이 저희를 반기고 있습니다.













이제 야외조각공원으로 향합니다.

개화예술공원의 야외조각공원은 세계 최대의 규모라고 합니다.

미술관과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나라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사진속의 작품 외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답니다.











야외조각공원에서 만나게 되는 작품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각기 독특한 매력과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하는데요.

조각상, 시비 등 총 1,5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주로 오석을 이용했다고 하죠.

오석은 보령에서 가장 생산이 많이 되는 돌이기도 합니다.













야외공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얼어 있지만 봄이 되면 보트체험이 이루어지는 저수지가 자리하죠.

여름에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산책로도 보입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열차탑승체험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개화허브랜드 내부로 들어서자 작은 연못속의 고기들과 홍학 조형물이 시선을 끕니다.

이곳에서는 예쁜 꽃과 식물 뿐만 아니라 곤충과 민물고기도 만날 수 있죠.

1000원을 내면 물고기 밥을 사서 고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 푸우를 비롯하여 트로이의 목마까지 다양하고 익살스런 조형물이 마련되어 있죠.













무엇보다도 개화허브랜드에서는 이른 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귤 과의 과일과 동백꽃을 보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봄이 되면 훨씬 다양한 꽃들이 이곳을 화사함으로 가득 메우리라 기대됩니다.











개화허브랜드의 곳곳에 피어 있는 꽃과의 만남입니다.

주로 허브꽃이라 그런지 실내에는 허브향기로 가득한데요.

아직은 겨울의 중심이지만 마음만은 벌써 봄으로 완연해집니다.













개화허브랜드 옆에는 허브를 이용한 식당과 카페 그리고 허브제품 판매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굳이 사지 않더라도 구경거리가 넘쳐나는 곳이죠.

그리고 이곳을 빠져나가면 리리스 카페로 이어집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리리스 카페는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다운 카페로 이 카페만을 찾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높은 카페인데요.

리리스 카페는 별도로 포스팅 했기에 그냥 생략하기로 합니다.

https://yun-blog.tistory.com/1634 --> 리리스 카페를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눌러주세요.







오늘 저희는 보령 개화예술공원을 찾았는데요.

아름다운 작품들이 즐비한 종합예술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보령 개화예술공원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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