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 진도타워, 진도대교와 명량해협의 아름다운 조화


♬ 진도여행/진도타워 ♬

 

진도타워는 높이 60m에 지하 1층과 지상 7층의 규모로 2013년 11월에 개관하였습니다.

7층에 마련된 전망대에 서면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명량해협이 한눈에 펼쳐지죠.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인 진도대교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물살을 자랑하는 울돌목과 진도대교 건너편의 해남 우수영관광지까지 시원하게 조망되는데요.

최근에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운영되면서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그럼 진도타워를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22년 1월 10일 (월)

 

 


* 주소: 전남 진도군 군내면 만금길 112-41
* 전화문의: 061-542-0990
* 입장료: 일반 1000원, 경로/국가유공자/장애인/만6세이하 무료
* 입장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주차장에서 바라본 진도타워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거대한 함선을 모티브로 조형되었는데요.

진도타워는 진도대교가 바라보이는 망금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데 원래 녹진전망대가 자리한 곳이라고 합니다.

 

 

 

 

 

 

 

 

진도타워로 오르기 전 먼저 승전광장으로 향합니다.

승전광장은 말 그대로 명량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광장입니다.

또한 광장 한쪽에 역시 명량대첩을 기리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죠.

이순신 장군의 늠름한 동상이 다시 한번 감격스럽게 다가오는데요.

조형물 앞 계단 위에서 바라보이는 진도타워가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진도의 수려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진도대교와 울돌목의 풍경, 올망졸망한 섬들과 진도의 상쾌한 바다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죠.

거기에 명량해상케이블카까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풍경을 이루는데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교과서에서 배우던 역사적인 장소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진도타워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진도타워는 2013년 11월에 개관했는데 원래는 녹진전망대가 위치한 자리죠.

지하 1층, 지상 7층의 규모로 이루어졌는데 전시실과 카페,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7층의 전망대에서는 진도대교를 비롯한 명량해협이 시원하게 조망된답니다.

 

 

 

 

 

 

 

 

7층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는 멋진 풍광을 보기 위해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죠.

또한 명량대첩 해전도와 명량대첩 가상체험관을 갖추고 있어 명량대첩의 상세한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진도타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멋진 풍광이 발아래로 펼쳐집니다.

다만, 유리 너머로 보는 풍광이라 사진으로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진도 해협의 조망이 조금 아쉽다면 이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작년에 완공된 명량해상케이블카 승강장 옥상인데요.

진도타워와 맞닿아 있어 많은 발걸음이 필요치 않죠.

이왕이면 케이블카를 타면 더욱 좋겠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옥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진도 해협의 풍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인 진도대교와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조화롭게 명량해협과 어우러지죠.

또한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수많은 섬들의 조화 또한 황홀함 그 자체인데요.

특히 명량해협은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명량대첩이 일어난 곳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치열했던 명량해전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묘한 감정까지 블러 일으키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 저희는 진도타워를 찾았는데요.

진도대교와 명량해협의 아름다운 조화를 만끽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도타워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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