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의 절경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곳

♬ 단양여행/만천하스카이워크 ♬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이 흐르는 절벽위로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스카이워크가 세 방향으로 뻗어 있죠.

스카이워크에 서면 둥글게 원을 그리며 펼쳐내는 남한강의 황홀한 풍경이 감탄사를 쏟게 만듭니다.

또한 강과 어우러진 단양의 산세가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절경으로 잘 알려진 단양의 비경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럼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20년 8월 18일 (화)


 


* 주소: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

* 전화: 043-421-0014

* 요금: 성인 3000원  청소년, 어린이, 경로 2500원

* 이용시간: 하절기 매일 09:00 ~ 18:00  동절기 매일 09:00 ~ 17: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주차: 무료

* 홈페이지: http://www.mancheonha.com









만천하 스카이워크 주차장에 도착해 매표소로 향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으면 다시 이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스카이워크로 향하게 되죠.

셔틀버스 시간은 따로 없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요.

스카이워크까지 대략 7분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셔틀버스에서 내리자 웅장한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지그재그식의 나무데크로드와 원형의 스카이워크길을 올라야 하죠.

전망대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바라보이지만 꽤 많이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걸으면서 조금씩 선보이는 단양의 비경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전망대에 이르게 됩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특이하게도 세 개의 스카이워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개의 스카이워크 중 가장 긴 중앙 스카이워크를 중심으로 두 개의 작은 스카이워크가 양쪽에 자리하고 있죠.

저희는 먼저 중앙의 스카이워크로 향하는데요.

중앙 스카이워크의 바닥은 철제망과 유리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는데 유리 지지대의 간격이 좁아서 생각보다 스릴감이 떨어진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워낙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 스릴감보다는 조망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중앙 스카이워크에서 먼저 양쪽의 스카이워크를 바라봅니다.

중앙 스카이워크의 길이에 비해 절반 정도밖에 되지않는 길이인데요.

양쪽의 스카이워크는 중앙 스카이워크와 다르게 전부 통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단양의 비경을 둘러보는데요.

바라보는 순간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그림같은 풍경이 사방으로 전개됩니다.

남한강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휘어져 나가는 황홀한 풍경은 저도 모르게 탄성을 불러 일으키죠.

또한 강을 따라 이어지는 단양의 아름다운 산세에 그저 감탄사만 연발합니다.















스카이워크에서 벗어나 바라보는 스카이워크는 진한 스릴감을 안겨줍니다.

분명 조금전에 제가 서 있던 자리지만 다른 여행객이 서 있는 모습이 더욱 짜릿하게 느껴지죠.

그리고 스카이워크가 단양의 비경과 어우러지면서 풍경의 극대화를 이루는데요.

단양의 절경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 저희는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찾았는데요.

단양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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