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황우지 선녀탕, 자연이 빚어낸 신기한 자연풀장

♬ 제주여행/황우지해안 ♬


* 여행일자: 2020년 6월 11일 (목)









지금 보시는 곳은 외돌개 주차장입니다.

외돌개 주차장은 유료공간과 무료공간을 나뉘어지는데 무료공간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로를 건너면 황우지 선녀탕 입구가 나타납니다.







황우지 선녀탕은 바닷가에 형성된 자연풀장으로 일컬어집니다.

바닷가 암벽이 묘하게 둘러싸면서 바위 안쪽으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만들어 내죠.

외돌개 바로 옆에 위치한 황우지 선녀탕은 몇년 전만 하더라고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였는데요.

이제는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황우지 선녀탕 주변은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7코스의 시작점입니다.

그래서 주변 풍경만으로도 감탄사를 불러 일으키는데요.

이국적인 풍경이 더해진 멋진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해안으로 내려섭니다.

그리고 해안가 절벽 위 바다를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전적비를 만나게 되죠.

전적비 옆의 해안으로 이어진 계단을 따르면 황우지 선녀탕으로 향하게 됩니다.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드디어 황우지 선녀탕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순간 너무나도 신비스런 풍경에 절로 환호성이 터지죠.

정말 이름 그대로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갔을만한 놀라운 풍경의 선녀탕인데요.

자연이 빚어 낸 절묘한 풍경에 보면서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는 멋진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풍경 또한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짙은 운무에서 벗어난 세연교와 새섬 그리고 문섬까지 또렷하게 바라보입니다.













황우지 선녀탕의 신비로운 풍경은 정말 매혹적입니다.

마치 어느 조각가의 작품인냥 멋지게 그려진 해안풍경이 아닐 수 없는데요.

기이한 암벽이 만들어 내는 천혜의 자연풀장이죠.

자연적으로 그려진 선녀탕은 실제로 여름이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황우지 선녀탕은 제주바다만이 표현할 수 있는 빛깔을 담아 너무나도 고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스런 작품앞에서 경이로움은 더욱 커져만 가죠.

바위에 앉은 채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곳을 찾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하나둘씩 사라져가지만 저희의 발걸음은 전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이 멋진 절경을 누리고 싶을 뿐입니다.











황우지 선녀탕의 매력적인 모습도 참 신비롭지만 주변 해안의 풍경도 혀를 내두르게 만듭니다.

바위에 앉아 저 멀리 바라보이는 새섬과 문섬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요.

제주의 모든 아름다움을 함축한 듯한 멋진 절경이 펼쳐집니다.







오늘 저희는 제주 황우지 선녀탕을 찾았는데요.

자연이 빚어낸 신기한 자연풀장과 아름다운 절경에 반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주 황우지 선녀탕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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