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여행] 고흥 여수 연륙교,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는 상쾌한 드라이브 코스

♬ 고흥여행/고흥여수연륙교 ♬


2020년 2월 고흥 영남면에서 여수 화양면을 잇는 연륙교가 개통되었습니다.

다리가 연결되면서 여수에서 고흥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죠.

고흥 여수 연륙교는 길이 17Km 구간으로 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 등 4개의 섬을 5개의 다리로 연결했는데요.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짜릿함과 주변의 수려한 풍광이 더해져 새로운 여행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상쾌한 바닷길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고흥 여수 연륙교를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20년 5월 21일 (목)









서두에 언급했듯이 고흥 여수 연륙교는 고흥의 영남면에서 여수 화양면을 잇는 다리입니다.

저희는 여수에서 출발하여 고흥으로 향하는데요.

첫번째 다리인 조화대교를 건너 조발도에 이르자 전망대가 나타납니다.













나무데크로 이어진 길을 따라 전망대로 오릅니다.

전망대에 오르자 커다란 원형의 광장이 시원스레 펼쳐지는데요.

별다른 시설을 갖추지 않았기에 광장 한 모퉁이의 조형물은 자연스럽게 포토존이 됩니다.













이제 전망대에서 시선을 돌려 주변풍광을 바라봅니다.

전망대에서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지죠.

바로 앞의 전봇대와 전선들이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나름 상쾌한 조망이 전개되는데요.

저 멀리 세번째 다리인 낭도대교도 바라보입니다.









하지만 조발도 전망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둔병대교입니다.

조발도와 둔병도를 잇는 둔병대교의 멋스런 모습인데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섬들을 배경으로 우아하게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다시 차를 달려 둔병대교와 낭도대교, 적금대교를 건넙니다.

그리고 적금도에서 다시 한 번 전망대를 만나죠.

현재까지 고흥 여수 연륙교간에는 두 곳의 전망대가 위치하는데 먹거리는 전혀 팔지 않고 있다는 것을 꼭 참고바랍니다.

처음 개통 당시 노상판매가 이뤄졌었는데 지금은 철처히 단속하고 있다는군요.













적금도 전망대에는 커다란 당산나무와 당산집 그리고 정자가 마련되어 고즈넉한 분위기마저 안깁니다.

전망대를 두르는 길은 마치 해변산책로를 떠올리죠.

또한 팔영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은 러브 조형물로 포토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또다시 바다조망이 이뤄집니다.

조금 전 조발도 전망대와는 달리 아무 방해도 없는 시원한 조망인데요.

날이 흐린게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날이 맑은 날 이 곳에 서면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적금도 전망대의 하이라이트 역시 팔영대교입니다.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다리로 고흥 여수 연륙교 중에서 가장 긴 다리죠.

길게 이어진 현수교의 웅장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상쾌함이 물밀 듯 밀려옵니다.







오늘 저희는 고흥 여수 연륙교를 찾았는데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는 상쾌한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인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흥 여수 연륙교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2)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