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여행] 충청수영성(오천성), 수려한 절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

♬ 보령여행/충청수영성/오천성 ♬


보령의 충청수영성은 중종 4년 수군절도사 이장생에 의해 축성된 성입니다.

서해로 칩입하는 외적을 막기위해 돌로 쌓은 성이죠.

오천항에 자리잡은 충청수영성은 충청수군의 최고사령부로 서해안을 방어했는데요.

무엇보다도 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시인묵객들이 충청수영성을 찾았다고 알려집니다.

특히 영보정에서 내려다보는 오천항과 천수만의 고즈넉한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그럼 보령 충청수영성을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19년 1월 9일 (수)









충청수영성의 주차장입니다.

이 인근에는 식당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 지금 점심시간이라 식당을 찾는 차들로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충청수영성은 성지를 비롯하여 그 주변지형이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대한민국 사적 제50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원래는 보령오천성으로 불리우다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충청수영성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죠.

지금 보이는 문은 서문에 해당하는 망화문인데요.

성지로 들어서는 출입문에서부터 고즈넉함이 가득합니다.













성내로 들어서면 넓은 공터가 바라보이고 곧이어 두 개의 건물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가까운 곳의 건물이 진휼청이고 먼 곳의 건물이 영보정이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지만 한옥건물과의 어우러짐이 무척 운치롭습니다.









이제 성곽길을 따라 영보정으로 향하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성곽길에서의 조망은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죠.

특히 충청수영성은 바다를 바로 조망할 수 있기에 그 설레임은 더욱 큽니다.











성곽길에서의 아름다운 조망이 시작됩니다.

천수만과 오천항 그리고 보령방조제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항구의 정겨운 풍경과 수많은 배들의 조화가 정말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상쾌하면서도 넉넉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풍경입니다.










그리고 충청수영성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영보정을 만납니다.

영보정은 충청수영성 내에 자리한 정자로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있죠.

그래서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영보정을 찾았는데요.

지금의 건물은 2015년 복원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영보정 뒤편으로도 이어진 성곽은 도로와 함께 끝이 납니다.

그리고 도로 건너편에 장교청이라는 객사 건물이 자리하고 있죠.













영보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충청수영성은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성이지만 무엇보다도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요.

오천항과 천수만의 조화로운 풍경이 탄성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랍니다.







오늘 저희는 보령 충청수영성을 찾았는데요.

아름다운 절경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공간이었습니다.

보령 충청수영성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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