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여행] 페트린타워, 프라하를 가장 아름답게 조망하는 곳

♬ 체코여행/프라하/페트린타워 ♬


* 여행일자: 2018년 11월 1일 (목)











프라하성을 둘러본 저희는 다음 여행지인 페트린타워로 향합니다.

프라하성에서 페트린타워까지는 약1.3Km의 거리로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요.

더 중요한 것은 중간쯤에 위치한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에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함이죠.

프라하성을 출발하여 10분쯤 걸으니 멀리서 스트라호프 수도원이 모습을 비칩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유럽에는 수도원을 중심으로 양조장이 발달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수도원 자체보다 양조장의 맥주가 더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맥주 이외에 식사까지도 해결할 수 있어 오늘 저희는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게 되죠.

급하게 먹느라 맥주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뷰가 끝내주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밸라비스타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인데 테이블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죠.

수도원 양조장의 맥주만 아니라면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는군요.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아름다운 도서관을 지니고 있지만 입장료도 내야 되고 줄도 길게 늘어서 있어 저희는 그냥 패스하게 됩니다.

하지만 잠시 수도원의 풍경을 맛보게 되는데요.

담벼락의 담쟁이 넝쿨이 너무나도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여유롭게 페트린 공원을 거쳐 타워로 향합니다.

페트린 공원은 체코에서 단풍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우리나라의 울긋불긋한 단풍과는 달리 이곳의 단풍은 주로 노란색 계열로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요.

단풍 너머로 비치는 성 비투스 대성당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느덧 페트린타워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페트린타워는 프랑스의 에펠탑과 그 모양새가 흡사합니다.

에펠탑을 축소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페트린 언덕에 세워져 높이는 에펠탑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타워의 입장료가 일인당 150코루나인데 엘리베이터 이용료로 60코루나를 더 받고 있죠.

결론은 걸어서 오르면 150코루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210코루나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

















타워 정상에 서면 프라하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조금전 저희가 들렀었던 프라하성과 비투스 성당도 바라보이죠.

그리고 시내를 가로지르는 블타바 강의 풍경도 참 운치롭습니다.

무엇보다도 빨간색 지붕의 집합체가 정말 황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저희는 체코 페트린타워를 찾았는데요.

페트린 공원의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프라하를 가장 아름답게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페트린타워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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