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섭지코지 유채꽃, 천혜의 풍경과 어우러진 유채꽃

♬ 제주여행/섭지코지/유채꽃 ♬


* 여행일자: 2017년 3월 28일 (화)









섭지코지는 아름다운 주변 풍경때문에 제주도를 여행할때마다 꼭 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이맘때면 유채꽃이 활짝 펴서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데요.

노란 유채꽃이 섭지코지와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섭지코지의 산책로는 언제나 상쾌함을 전해줍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선을 따르는 아름다운 산책로에서 제주의 진풍경을 제대로 맛볼 수 있죠.

더구나 사드문제로 중국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기면서 항상 북적대던 산책로는 여유로움마저 갖추고 있는데요.

섭지코지의 매력이 가득 담긴 산책로를 느긋하게 걸어봅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보여지는 풍경은 가히 제주를 대표하고도 남을 만한 황홀한 풍경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절경의 해안선이 그려내는 조합은 언제나 탄성을 불러 일으키죠.

또한 짙은 비취색의 물빛은 청량감을 가득 안겨줍니다.

바다에 누가 일부러 심어 놓은 듯 박혀 있는 바위들의 자태 또한 경이로움의 극치입니다.











사시사철 항상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봄을 맞이하는 섭지코지는 여행객들에게 보너스를 안겨줍니다.

바로 유채꽃인데요.

샛노란 유채꽃이 섭지코지와 어우러지는 풍경은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섭지코지의 유채 군락지는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등대와 민트 레스토랑 옆으로 자그맣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요.

하지만 워낙 뛰어난 풍경과 함께 하기에 그 값어치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특히 유채꽃 너머로 바라보이는 성산일출봉의 풍경은 감탄 그 자체입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 수 없는데요.

노란 유채꽃과 파란 하늘과 바다가 서로 어우러지는 색의 조화가 너무나도 황홀합니다.











제주에서 먼저 맛보는 유채꽃의 향연속에서 설레임은 점점 무르익어 갑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꽃밭속에서의 포토타임이 절로 이어지죠.

화사한 봄꽃이 전하는 즐거운 메세지에 기분은 더없이 맑아집니다.











이제 유채꽃과의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등대로 향해봅니다.

등대에 서는 순간 장쾌한 섭지코지의 주변풍경이 저희를 매료시키죠.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와 멋진 해안선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는 섭지코지를 찾았는데요.

노란 유채꽃이 아름답게 핀 섭지코지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 섭지코지에서 화사한 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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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7.04.06 19:19 신고

    유채꿏사이로 보이는 성산일출봉 최고네요
    제가 갔을땐 중국여행객들땜에 여긴 피해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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