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여행] 다산생태공원, 푸른 수목과 아름다운 강변의 풍경

♬ 남양주여행/다산생태공원 ♬


남양주 다산생태공원은 팔당호의 절경과 함께 다산 정약용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산 정약용은 18년간의 유배생활을 끝내고 남양주로 돌아온 후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겼다고 하죠.

그가 평소 즐겼던 한강변을 중심으로 멋지게 수목공원이 조성되었는데요.

한쪽에는 시원한 강물이 흐르고 다른 한쪽에는 울창한 나무와 꽃이 반기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또한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그만인 곳이랍니다.

그럼 남양주 다산생태공원을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16년 5월 18일 (수)









다산생태공원은 다산 정약용 생가 바로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약용 생가를 둘러보신 후 바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죠.

또한 주차장도 같이 공유한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다산생태공원으로 들어서면 초입부터 상쾌함으로 가득해집니다.

절정의 색감을 보이는 울창한 수목들이 시원스럽게 펼쳐지죠.

그리고 화려한 꽃들이 눈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선명하고 곱게 물든 작약과 최대한 활짝 꽃잎을 펼친 할미꽃이 군락을 이룬 채 여행객을 반깁니다.













초록의 물결이 가득한 숲속에서의 싱그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나무가 만들어주는 짙은 그늘 아래에 서면 절로 힐링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잔디밭에 앉아 여유로움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창한 수목 아래서의 꿀맛같은 휴식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시원한 강바람과 만날 시간입니다.

서정적인 풍경이 가득한 길을 따라 강변으로 향하게 되죠.











시원함과 상쾌함이 가득 묻어나는 강변의 풍경은 무더운 몸을 식히기에 그만입니다.

또한 강변의 한적한 풍경은 마음을 너무나 편안하게 만들죠.

정적인 풍경의 고요함과 넉넉함만이 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강변산책로에 설치된 전망대는 한강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다산생태공원은 두물머리와 마찬가지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접하는 지점인데요.

하늘빛을 그대로 담은 팔당호의 물색은 더없이 맑고 청정합니다.

사실 오늘 무척이나 무더운 날이었는데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시원했던 시간이었죠.









다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의 멋진 풍경은 계속됩니다.

한쪽에서는 한강의 절경이 펼쳐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수목들의 상쾌함이 곁들이게 되죠.

어느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다산생태공원은 곳곳에 휴식을 취하기 좋은 쉼터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강변을 바라보는 쉼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은데요.

광장처럼 넓은 공간의 한구석에 세워진 다산 정약용 저서 포토존이 눈길을 끕니다.









그외에도 여러 포토존들이 연이어 자리하고 있죠.

자연속에서의 산책은 그야말로 기분좋은 시간이 됩니다.

그런면에서 다산생태공원은 최상의 기분좋은 산책코스가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강변길에서의 산책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드문드문 핀 장미꽃이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초록의 물결사이로 빨갛게 고개를 내미는 장미꽃의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한떨기의 장미꽃을 바라보며 다산생태공원의 여행을 마치는데요.

른 수목과 상쾌한 강물이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남양주 다산생태공원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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