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천제연 폭포, 아름다운 폭포와 영롱한 물빛


♬ 제주여행/천제연폭포 ♬

 

* 여행일자: 2022년 4월 18일 (월)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30-1
* 전화문의: 064-760-6331
* 입장료: 성인 2500원, 청소년/군경/어린이 1350원,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무료
* 입장시간: 09:00~18:00
* 주차: 무료주차장

 

 

 

 

 

 

천제연 폭포는 천지연 폭포, 정방 폭포와 더불어 제주의 3대 폭포 중 하나입니다.

다른 폭포와는 달리 3단 폭포로 이루어져 있죠.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 데서 유래한 이름인데요.

울창한 숲 사이로 3개의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장말 장관이랍니다.

매표소에서 1폭포까지는 약 200m, 2폭포까지는 약 500m 그리고 3폭포까지는 약 1Km 정도의 거리라는 점 참고 바랍니다.

 

 

 

 

 

 

 

 

 

 

 

매표소에서 1폭포까지는 금방 닿는 거리입니다.

출발하자마자 이내 아름다운 자태의 1폭포가 모습을 드러내죠.

아쉽게도 가뭄이라 그런지 1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은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고여 있는 소의 물빛이 너무나도 영롱하고 환상적인데요.

주상절리의 절벽과 푸르른 나무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시 발걸음은 1폭포에서 2폭포로 향합니다.

폭포도 폭포지만 이동 산책로가 정말 상쾌하기 그지없는데요.

무더운 여름날에도 전혀 문제되지 않을 만큼 시원한 길이 이어지죠.

그리고 2폭포의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2폭포 역시 가뭄의 영향으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폭포라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작년 이곳에 왔을 때만 해도 거세게 떨어지는 폭포수의 위력이 대단했었는데요.

비록 약한 물줄기지만 너무나도 고운 물빛과 멋진 폭포의 자태에 반하지 않을 수 없죠.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폭포와 3폭포 사이에는 선임교라는 아치형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칠선녀의 전설답게 일곱 선녀의 조각상을 조각해 놓았죠.

선임교에 서면 시원한 풍경이 조망되는데요.

특히 장엄하게 우뚝 선 한라산의 웅장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랍니다.

 

 

 

 

 

 

 

 

 

 

이제 마지막 폭포인 3폭포입니다.

3폭포는 이전 폭포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인지 그래도 폭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데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3폭포를 마지막으로 천제연 폭포의 여행이 마무리되는데요.

아름다운 폭포와 영롱한 물빛의 어우러짐이 정말 황홀했던 곳이었습니다.

제주 천제연 폭포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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