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여행] 마카오 호텔투어, 거대한 규모와 화려한 이벤트

♬ 마카오여행/마카오호텔투어 ♬

 

마카오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카지노입니다.

마카오의 카지노 호텔에서는 손님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죠.

호텔에서 펼치는 여러가지 이벤트들과 심지어 쇼핑,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 호텔 하나만으로도 투어가 가능할 정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답니다.

그럼 마카오의 호텔과 호텔이 펼치는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16년 1월 21일 (목)


 

 



지금 보시는 곳은 마카오의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파란 하늘에 솜사탕같은 구름이 흐르고 있는데 지금 보시는 하늘은 인공하늘이랍니다.

아마도 마카오로 여행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빼 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베네시안 호텔이기도 한데요.

이곳에서는 카지노 뿐만 아니라 쇼핑몰까지 갖추고 있어 호텔투어의 대표적 장소로 꼽히죠.

 

 








 

호텔 내부에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수로가 있다는 것도 대단히 놀랍습니다.

뱃사공이 노래를 부르며 젓는 배를 타고 운치있게 물살을 가르는 것도 매우 기억에 남을 일이죠.

물론 배를 타려면 돈을 내셔야 합니다만...

아무튼 호텔 내부의 시설이라고 믿기에는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또한 수로를 따라 걸으면 마치 유럽의 거리를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답니다.










 

또한 대형 쇼핑몰도 갖추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카지노에서 돈을 벌게 되면 여기 쇼핑몰에서 돈을 쓰야 한다는 깊은 철학(?)이 담겨져 있는 것 같군요.

쇼핑몰의 규모도 엄청나서 다 둘러보는 것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베네시안 호텔에서 윈 호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윈 호텔의 1층 카지노 입구에서는 번영의 나무쇼(Tree of Prosperity)가 열리기 때문이죠.

벌써부터 나무쇼가 열리는 주변으로 여행객들이 몰려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 각기 둥근 원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요.

하늘에는 12간지가 새겨져 있고 땅에는 12성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직 쇼가 시작되기 전인데도 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긴장감마저 감돕니다.

 

 

 








 

드디어 나무쇼가 시작되는 순간 환호성이 쏟아져 나옵니다.

웅장한 음악이 흐르면서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죠.

그리고 하얀 조명을 가득 품은 샹들리에가 내려오는데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또한 땅에서는 금빛을 내뿜는 나무가 솟구쳐 오릅니다.

실제로 이 나무는 금 도금을 입혔다고 합니다.

잠깐이었지만 화려한 금나무와 샹들리에의 조화가 너무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윈 호텔의 이벤트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야외에서는 음악분수쇼가 펼쳐지죠.

음악분수쇼는 15분간 펼쳐지는데 하루에 여러차례 열린다고 합니다.

한차례의 웅장한 분수쇼가 끝나고 다음 분수쇼를 위해 기다려봅니다.

 

 

 

 











 

다음 음악분수쇼를 기다리면서 주변의 야경을 담아봅니다.

마카오의 야경 역시 황홀하고 아름답군요.

사실 오늘 마카오 타워에 올라 멋진 야경을 볼 계획이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포기했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주는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조명의 색이 바뀌면서 같은 곳이라도 보는 맛이 모두 다르답니다.

더구나 빌딩의 화려한 빛이 수면에 반영되면서 환상의 장면을 연출하는데 보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드디어 웅장한 음악과 함께 수면위로 솟구치는 분수의 용틀거림이 시작됩니다.

처음엔 낮고 약하게 시작된 분수쇼는 점점 더 거세지면서 끝내는 사방으로 튕기는 물방울에 카메라를 대기가 어려울 정도였죠.

그리고 점점 거세지는만큼 분수쇼도 절정으로 치닫는데요.

장관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오늘 저희는 마카오의 카지노 호텔투어를 통해 호텔의 거대한 규모와 화려한 이벤트를 즐겼는데요.

호텔만으로도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는 건 매우 특이하면서도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카오로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호텔들이 펼치는 많은 볼거리들을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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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6.02.07 00:11 신고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2016.02.10 19:01 신고

    와우~ 클래스가 다른 사진들!
    장소도 원래 멋졌겠지만 맛있는 여행님의 사진 실력이 합세하니 정말 눈이 반짝 반짝 뜨이는 느낌이네요.
    마카오는 무지하게 화려한 곳이었군요. 저는 홍콩만 다녀왔는데, 마카오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겨울에 말이죠. 여름철에 갔다가 더워서 길에서 쓰러지는 줄 알았거든요 ㅎㅎㅎ

    • 2016.02.10 23:28 신고

      마카오는 아기자기한 맛이 넘치는 곳이더군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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