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행] 영주여행코스, 고풍스런 풍경을 지닌 선비의 고장

♬ 영주여행/영주여행코스 ♬


경북 영주는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도시입니다.

우리나라의 옛 선비문화와 멋스런 고택의 고풍스런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뿐만 아니라 정적인 풍경이 대단한 곳이기도 합니다.

결코 들뜨지 않는 차분한 풍경이 매력적인 곳인데요.

그럼 영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영주 부석사











영주 부석사는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으로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창건된 절입니다.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으로 잘 알려진 부석사는 뛰어난 건축미와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풍광과 일몰은 가히 장관을 이루는데요.

또한 가을이면 일주문부터 펼쳐지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의 황홀함이 장관을 이룹니다.

천년의 산사와 가을의 풍경이 만나 그림으로 표현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 주소: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 전화문의: 054-633-3464

*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주차: 유료주차장 (승용차 기준 3000원)

* 홈페이지: http://www.pusoksa.org







2. 영주 소수서원











영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입니다.

사액서원은 나라에서 서원 이름을 지어 주고 그 현판을 내린 서원으로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가한 교육기관인 셈이죠.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추앙받는 회헌 안향을 기리고 있는데 신재 주세붕이 풍기군수 시절인 1543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을 세우고 후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이 1549년 백운동서원을 국가 공식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자 사액을 요청하여 이듬해 최초의 사액서원이 된 것입니다.

소수서원은 서원 그자체로도 역사적 의미가 깊지만 서원을 둘러싸고 있는 소나무와 그앞을 지나는 죽계천의 풍경 또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할 만 한 곳이기도 합니다.


* 주소: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40

* 전화문의: 054-639-7691

* 입장료: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선비촌 포함)

* 입장시간: 3,4,5,9,10월 09:00 ~ 18:00, 6월~8월 09:00 ~ 19:00, 11월~2월 09:00 ~ 17:00

* 주차: 무료주차장







3. 영주 선비촌











영주 선비촌은 옛 선현들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촌락으로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영주시가 지난 1997년 순흥면 청구리 일대에 고택과 정자, 성황당, 저잣거리 등을 조성하여 선현들의 학문탐구와 전통생활 모습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 곳이죠.

특히 보존 가치가 높은 이 지역 선비들의 고택을 한곳에 재현해 놓아 많은 방문객들로 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단한 현대의 일상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청정하고 정감어린 옛정취, 바로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호사인데요.

선비촌 바로 옆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도 자리잡고 있어 같이 둘러보신다면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주소: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96

* 전화문의: 054-638-6444

* 입장료: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소수서원 포함)

* 영업시간: 3,4,5,9,10월 09:00 ~ 18:00, 6월~8월 09:00 ~ 19:00, 11월~2월 09:00 ~ 17:00

* 주차: 무료주차장

* 홈페이지: http://sunbichon.net







4. 영주 무섬마을











영주 무섬마을은 삼면을 휘감아 도는 내성천을 따라 은백색의 백사장과 아름다운 자연속에 자리한 마을입니다.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이름붙여진 무섬마을은 고색창연한 40여채의 고택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고풍스런 옛 향취를 풍깁니다.

이 곳은 반남 박씨와 선성 김씨의 집성촌으로 선비촌에서도 볼 수 있었던 해우당과 만죽재 고택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무엇보다도 무섬마을이 사랑받는 이유는 마을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 다리의 호젓한 운치 때문인데요.

30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 다리는 이제 무섬마을의 대표 상징물로서 역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주소: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 전화문의: 054-634-0040

* 입장료: 무료

* 주차: 무료주차장



이상으로 영주를 대표하는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영주의 풍경은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맛을 풍기는 진국과 같이 은은한 풍경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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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0.12.29 11:18 신고

    영주의 명소를 소개해 주셨네요...ㅎ
    올해 영주를 다녀왔는데..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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