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항구도시가 선사하는 낭만예술공간

♬ 대만여행/가오슝여행/보얼예술특구 ♬









보얼예술특구는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오래된 옛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예술문화공간입니다.

가오슝 항 2호 부두 일대를 중심으로 예술 작가들의 작업실과 예술 전시 공간이 들어섰고 독특한 조형물이 곳곳에 설치되었죠.

바다를 낀 항구의 풍경과 함께 개성 넘치는 거리를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은 보얼예술특구의 큰 매력인데요.

보얼예술특구에 도착한 저희는 제일 먼저 전망대를 올라봅니다. (전망대 요금은 10TWD)















전망대에 오르면 항구의 전경과 보얼예술특구의 거리 그리고 가오슝 시내까지 바라보입니다.

거침없이 펼쳐지는 상쾌한 조망이 이어지죠.

기분좋은 보얼예술특구의 첫시작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전망대에서 내려와 보얼예술특구의 거리를 걸어봅니다.

지상철 선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죠.

건물안에서 다양한 주제로 전시도 하고 있고 인테리어 소품, 패션 장신구, 기념품 가게 등도 저마다 특색이 있어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이곳저곳 들러볼만한 가게들도 많고 산책으로도 그만인 곳인데요.

특히 거대한 조형물들이 멋지게 자리잡고 포토존을 형성합니다.













보얼예술특구는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않고 외벽에 벽화나 조각품을 그리거나 설치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서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인데요.

모든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여행객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공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얼예술특구는 일반적인 대만거리와는 달리 잘 정비되고 깨끗합니다.

그래서 걸어다니면서 더욱 기분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죠.

예술가들의 작품도 끊이지 않고 전시되어 있는데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소소한 볼거리들이 넓은 규모임에도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작품들과 많은 포토존을 거치면서 어느덧 항구의 끝편에 도착합니다.

보얼예술특구는 한마디로 항구도시가 선사하는 낭만예술공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만 가오슝 여행시 필수적인 여행코스로 추천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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