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행] 의림지, 아늑하고 평온한 저수지의 풍경

♬ 제천여행/의림지 ♬


제천 의림지는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제천지역의 농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대 수리 시설 중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죠.

의림지가 만들어진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한시대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리나라 3대 수리 시설인 제천의 의림지,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 중에서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곳은 오직 의림지뿐이라고 하는데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길이 상쾌함을 전해주는 곳이랍니다.

그럼 제천 의림지를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20년 8월 19일 (수)


 


* 주소: 충북 제천시 모산동 241

* 전화: 043-651-7101

* 주차: 무료주차장









의림지 주차장에서 도로를 건너면 바로 시원하게 펼쳐진 저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의림지는 익히 알다시피 우리나라 3대 저수지 중의 하나이죠.

역사적 의미도 깊은 곳이지만 수려한 풍경도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수지 주변에는 여러 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의림지 역사박물관인데요.

의림지의 역사와 구조, 관개방법, 생태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문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놀이시설인 의림지 파크랜드도 자리하고 있죠.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의림지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잔잔하게 물결을 이루는 의림지의 상쾌한 풍경이 펼쳐지죠.

넓디 넓은 저수지 위로 한가로이 떠도는 오리배가 눈길을 끄는데요.

평온한 저수지의 풍경과 어우러져 여유로움으로 한껏 전해집니다.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저수지 반대편으로 자그마한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분수대 뒤의 인공폭포도 존재감을 드러내는데요.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만큼 시원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의림지 산책로의 중간쯤에는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가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 오리배도 탈 수 있죠.

예전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오리배를 탔던 그 곳이랍니다.













의림지의 수려한 풍경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의림지는 역사도 깊지만 풍경 또한 빼어나게 아름다운 명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많은 시인묵객이 즐겨 찾은 곳이었죠.

오래전부터 의림지는 제천을 대표하는 명소였는데요.

멋진 풍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림지 한쪽면은 제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방을 축조한 후 소나무를 심었는데 나무의 뿌리가 제방을 튼튼히 하고 토양의 침식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죠.

현재 의림지의 제방에는 멋드러진 노송이 상당수 자리하고 있는데요.

제방을 호위하듯 둘러 싼 소나무의 멋진 자태는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황홀케 만듭니다.









오늘 저희는 제천 의림지를 찾았는데요.

아늑하고 평온한 저수지의 풍경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천 의림지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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