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행] 공주여행코스, 역사와 풍경 그리고 추억이 공존하는 곳

♬ 공주여행/공주여행코스 ♬


공주는 부여와 더불어 백제의 옛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이 어려있는 곳이기도 하죠.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 등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와 함께 아름다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 생각되는데요.

그럼 공주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1. 공주 갑사 오리숲길











공주 계룡산 갑사 주차장에서 갑사를 지나 용문폭포로 이어지는 숲길에는 수령 150년 이상 되는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습니다.

이 숲길의 거리가 5리가 된다 하여 오리숲길이라 불리우죠.

속리산 법주사의 오리숲길과 쌍벽을 이룰만큼 아름답고 사랑받는 숲길인데요.

흔히 하는 말로 춘마곡 추갑사라 불리울 만큼 갑사 계곡의 가을풍경은 유명하다고 합니다.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호흡하고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맘껏 누릴 수 있답니다.







2. 공주 공산성











공주 공산성은 웅진백제시기를 대표하는 왕성입니다.

백제시대 웅진 도읍기의 공주를 방어하기 위해 금강변의 자연지형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천혜의 요새죠.

문주왕 원년에 한성으로부터 웅진으로 천도한 후 성왕때 사비로 천도할때까지 5대 64년간 왕도를 지켰다고 합니다.

금강이 감싸흐르는 성곽길에 서면 왜 공주성이 천혜의 요새인지를 금방 깨닫게 되는데요.

사방으로 확 트인 멋진 조망과 평온하게 흐르는 금강의 조화가 절경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3. 공주 송산리고분군 (무녕왕릉)











공주 송산리고분군은 백제의 웅진시기 왕릉군으로 무령왕릉을 포함하여 총 7기의 고분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1~5호분은 석실분의 형태이고 6호분과 무령왕릉은 전축분의 형태로 남아있죠.

특히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어 백제사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는데요.

무령왕릉은 무령왕과 왕비의 합장릉으로 피장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백제의 유일한 왕릉이기도 합니다.

또한 왕릉을 통해 세련되고 수준높은 백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답니다.







4. 공주 마곡사











공주 마곡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제6교구 본사로 백제 무왕때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한 절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춘마곡 추갑사>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봄이면 마곡사는 예쁜 봄꽃과 나무들의 생기로 가득하게 되죠.

하지만 가을의 마곡사 풍경을 본 사람이라면 춘마곡이라는 별칭에 당연히 의문을 가질만큼 가을풍경도 아름답습니다.

한마디로 사계절 내내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마곡사인데요.

또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건축미도 빼 놓을 수 없답니다.



이상으로 공주의 아름다운 여행지 4곳을 소개했는데요.

백제의 얼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유적지와 <춘마곡 추갑사>로 별칭되는 두 곳의 사찰에서 공주의 매력을 흠뻑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역사가 있고 풍경이 있고 추억이 있는 곳, 공주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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