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 진도여행코스, 호국의 성지이자 예술의 고향

♬ 진도여행/진도여행코스 ♬


진도는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단 열 두 척의 배를 이끌고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의 고장입니다.

그리고 진도아리랑으로 대표되는 예술의 고향이기도 하죠.

그래서 진도는 꿈과 낭만을 담은 많은 여행지를 지니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진도여행시 놓쳐서는 안 될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진도 울돌목 해양에너지공원











울돌목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와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사이의 해협으로 명량해협이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일어난 서해의 길목으로 물살이 세고 빠르기로 유명한 곳이죠.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진도대교를 중심으로 해남에서는 우수영관광지 그리고 진도에서는 울돌목 해양에너지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 두 곳에서 명량대첩의 흔적과 울돌목의 빠른 물살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진도대교를 비롯한 명량해협의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답니다.







2. 진도 진도타워











진도타워는 높이 60m에 지하 1층과 지상 7층의 규모로 2013년 11월에 개관하였습니다.

7층에 마련된 전망대에 서면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명량해협이 한 눈에 펼쳐지죠.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인 진도대교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물살을 자랑하는 울돌목과 진도대교 건너편의 해남 우수영관광지까지 시원하게 조망되는데요.

진도여행시 놓칠 수 없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 진도 운림산방











진도 운림산방은 대표적인 서화예술가인 소치 허련 선생이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입니다.

그는 말년에 서울 생활을 접고 진도의 운림산방으로 내려와 그림을 그렸죠.

진도에서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세가지가 꼽히는데 글과 그림 그리고 노래로서 이 중 글과 그림은 운림산방이 진도에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운림산방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운림산방의 아름다움 때문일 것입니다.

점찰산을 뒷배경으로 두고 앞으로는 운치 가득한 연못이 어우러져 보는 이를 감탄케 하는데요.

특히 봄이면 운림산방을 아우르는 봄꽃의 화사함이 더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4. 진도 신비의 바닷길











진도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마을 사이에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매년 음력 2월 그믐경의 영등사리와 6월 중순경에 바다가 갈라지게 되죠.

길이 2.8Km에 폭이 30~40m의 바닷길이 형성되는데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자연의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릴 예정인데요.

바다가 내어준 길을 따라 신비의 자연현상을 만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5. 진도 세방낙조전망대











세방낙조전망대는 진도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황홀한 노을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일몰을 대표하는 곳답게 이곳의 낙조는 가히 환상적이죠..

특히 세방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정말 압권이랍니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의 은은함과 맞물리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움을 전해주는데요.

또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진 해안도로는 여행객들을 무아의 지경으로 이끌게 됩니다.



이상으로 진도의 아름다운 여행지 5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외에도 국립공원 명품마을 1호로 선정된 환상의 섬 관매도가 자리한 곳도 진도랍니다.

호국의 영지이자 예술의 고향인 진도에서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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