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 양평여행코스, 대자연이 주는 아늑한 풍경

♬ 양평여행/양평여행코스 ♬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은 예전부터 물 맑고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의 배경지로 수없이 등장한 두물머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최고 은행나무가 자리한 용문사까지 많은 여행자원을 지니고 있죠.

양평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푸르른 수목과 깨끗한 한강이 어우러지는 멋진 여행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 양평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1.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경기도 여주 양평군을 거쳐 내려오는 남한강과 가평 남양주를 거쳐 내려오는 북한강이 만나는 곳입니다. 

두 물이 만난다 해서 두물머리라는 지명이 붙었죠. 

두물머리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 곳일 뿐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랍니다.

거대한 나무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의 조화가 마음을 참 편안하게 만드는 곳인데요.

두물머리만의 넉넉하고 포근한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2. 양평 세미원











세미원은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입니다.

공원내 여러개의 연못에서 흘러나온 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제거된 채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죠.

세미원은 여름이면 연꽃과 수련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사시사철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두물머리를 바라보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비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생식물이 펼치는 싱그러움은 정말 매력적인데요.

또한 배다리와 항아리 분수대를 비롯한 여러 볼거리가 여행객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곳이랍니다.







3. 양평 소나기마을











소나기마을은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기억되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가장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죠.

황순원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로 많은 작품들을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소나기>가 주는 감명은 매우 특별하였고 지금까지도 항상 기억되는 내용이기도 한데요.

소나기마을을 두르는 호젓한 산책로를 거닐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4. 양평 들꽃수목원











들꽃수목원은 자연과 더불어 쉼을 가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수목원 옆으로 흐르는 남한강의 정취와 꽃들의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죠.

들꽃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져 진한 봄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는데요.

허브정원과 식물원, 연꽃연못 등 다양한 시설로 볼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공간도 훌륭하게 갖추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5. 양평 용문사











양평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로 신라 신덕왕 때 대경대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무엇보다도 용문사는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로 잘 알려져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수령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은행나무를 실제로 보면 너무나 웅장하고 거대한 크기에 압도되고 마는데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정말 장관을 이룰것이라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입구에서 용문사로 이르는 울창한 숲길은 자연과 호흡하며 걸을 수 있는 멋진 길이랍니다.



이상으로 양평의 아름다운 여행지 5곳을 소개했는데요.

푸르름이 가득한 자연경관부터 테마문학공간 그리고 천년고찰까지 두루 볼거리를 갖춘 양평의 여행지였습니다.

양평에서의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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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내리고개
    2020.05.10 07:20

    훌륭합니다~
    온라인 여행 잘하고 갑니다~♡

  • 2020.05.10 23:06 신고

    파란 하늘을 보니 온통 맘도 상쾌해 지는듯 합니다... 양평 좋죠..

  • 2020.09.22 16:17 신고

    양평에 그렇게 많이 갔는데, 이 곳들은 생소하네요 ㅎㅎ
    파아란 하늘도 예쁘고 사진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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