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여수여행코스, 여수밤바다의 낭만과 여유

♬ 여수여행/여수여행코스 ♬


아름다운 바다와 많은 볼거리를 지닌 여수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여행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는 다양한 여행코스로 인해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죠.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여수의 밤바다는 낭만과 여유를 느끼기에 그만인데요.

그럼 여수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1. 여수 향일암











여수 향일암은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관음 기도도량일 뿐만 아니라 일출명소로도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요.

향일암은 원래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할 때 원통암이란 이름이었는데 고려때 윤필 대사가 섬의 형세를 보고 금오암이라 개명했다고 합니다. 

금오암은 큰 자라 모양이란 뜻이며 이때부터 거북바위에 대한 신앙이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산 이름도 이후부터 금오산이라 불리워지는데요.

그리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관음전 아래 대웅전을 짓고 현재의 모습으로 중건하게 되는데 바다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 향일암으로 명명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2.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돌산공원과 자산공원까지 1500m의 바다 위를 오가는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입니다.

최고 높이가 98m이고 바다 위를 지나는 구간 길이가 무려 650m나 된다고 하는군요.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날으면서 바라보는 짜릿한 풍경은 단연 압권입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과 오동도, 여수항이 그림처럼 펼쳐지게 되죠.

특히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밤이면 케이블카를 타려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3. 여수 돌산공원 야경











여수밤바다는 노래로도 불리워질 만큼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어둠이 촉촉히 내릴 무렵 시가지의 조명이 하나 둘 씩 켜지면서 여수밤바다와 어우러지는 풍경은 정말 황홀하죠.

여수의 야경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돌산공원인데요.

여러 색의 조명이 환하게 불을 밝히는 돌산대교를 중심으로 멋진 야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특히 최근에 여수밤바다의 야간경관과 함께 장식조명이 점등되면서 야경을 절정을 더하고 있답니다.







4. 여수 오동도











여수 오동도는 동백꽃이 유명한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여수의 8경 중 1경에 꼽히는 곳입니다.

오래전에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서 멀리서 보는 섬의 모습이 오동잎처럼 보인다 하여 오동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은 오동나무 대신 동백꽃으로 가득한 섬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시누대를 비롯하여 후박나무 등 190여 종의 희귀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이라는 아름다운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여수 해상케이블카와의 연계관광지로서 굳이 동백꽃 시즌이 아니더라도 사시사철 여행객들로 가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5.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쿠아플라넷은 국내 최대의 아쿠아리움으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발맞춰 오픈했습니다.

이 곳은 친환경 아쿠아리움 설계로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환경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아쿠아플라넷은 마린라이프, 오션라이프, 아쿠아포레스트 이렇게 3개 관으로 나누어 흰고래인 벨루가와 물범, 물개 등 280여 종의 33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날이 무더운 여름철에 아쿠아플라넷의 인기는 급상승하는데요.

시원한 실내에서 귀여운 바다생물들과의 만남이 즐거움을 주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6.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











스카이타워 전망대는 여수의 바다를 가장 높은곳에서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스카이타워는 카페와 전망대를 동시에 겸하고 있는데 원래 시멘트 저장고였던 건물을 전망대로 재활용했죠.

이곳에 오르면 여수앞바다와 박람회장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특히 전망대 외벽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것으로 인정받아 기네북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7. 여수 소호동동다리











여수 소호해변의 바닷길을 따라 놓여진 해상데크산책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호동동다리라는 이름을 지닌 해변산책로이죠.

740m의 구간으로 이루어진 소호동동다리를 걸으며 아름다운 여수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곳이랍니다.

특히 야간이면 화려한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더하는데요.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소개되면서 그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8. 여수 갯벌노을마을











여수 장척마을 일명 여수갯벌노을마을은 뒤로는 호암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여자만 갯벌이 광활하게 펼쳐지는 곳입니다.

복개도와 모개도, 장구도 세 개의 섬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해변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죠.

특히 석양이 질 무렵 여자만의 갯벌위를 물들이는 노을은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데요.

매년 10월말이면 여수갯벌노을마을에서 노을축제가 열릴만큼 환상적인 일몰을 선사한답니다.



이상으로 여수의 아름다운 여행지 8곳을 소개했는데요.

이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여수입니다.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가 특히 매력적인 여수에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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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20.04.26 10:20 신고

    블로그 하나 읽어봤을 뿐인데, 여수의 모든 것을 다 보고간 느낌입니다. 정성스러운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구독과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

  • 2020.04.26 12:03 신고

    여수 넘 예뻐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20.04.26 17:35 신고

    향일암 며해전에 저도 갔다왔는데 추억 꺼내봅니다 돌산갓김치도 사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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