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행] 보성여행코스, 초록의 낭만이 살아 숨쉬는 고장


♬ 보성여행/보성여행코스 ♬


녹차의 수도 보성은 이름값이라도 하듯 사방에 차밭이 일궈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계절 내내 찾아도 초록의 푸름을 접할 수가 있는 곳인데요.

이것은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보성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또한 율포해변에서 즐기는 바다풍경의 시원함과 강골마을에서 느끼는 과거로의 여행은 보성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게 되죠.

그럼 보성의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1. 보성 대한다원











전남 보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녹차밭입니다.

녹차밭에 서면 그야말로 눈이 시원해짐은 물론이고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이 펼쳐지죠.

보성에는 수많은 차밭이 있지만 경관이나 규모로 치자면 대한다원이 으뜸입니다.

활성산에 자리잡고 있는 대한다원은 하늘 향해 곧게 뻗은 장대한 삼나무 숲 진입로가 인상적인데요.

녹차밭 전망대에 서면 차밭의 이랑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산마루를 향하고 그 주위에 늘어선 삼나무의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우리가 흔히 보성녹차밭 하면 대한다원을 떠올릴 정도로 보성녹차밭의 대표적인 곳이랍니다.








2. 보성 봇재다원











보성 대한다원에서 녹차밭의 시원한 풍경을 즐기셨다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대한다원에서 율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다향각이라는 휴게소 겸 정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다향각에서는 최고의 아름다운 녹차밭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초록색의 차밭이 굴곡지듯 휘어지는 아름다운 곡선미와 시원하게 탁 트인 자연스러운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입니다.

정말 황홀함에 입을 다물수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3. 보성 율포해수욕장











율포해수욕장은 공해 없는 득량만의 청정 해역이어서 깨끗한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의 율포솔밭해변은 폭 60m와 길이 1.2km에 이르는 은빛 모래밭에 50-60년생의 소나무들이 숲을 이뤄 운치를 더해주는 곳이죠.

아름다운 풍광과 고운 모래밭 덕택에 2012년 전국 3대 우수해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전국 유일의 해수녹차 휴게센타와 3,000평 규모의 해수풀장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여름철에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율포해수욕장은 여름 못지않게 겨울의 고즈넉한 풍경도 정말 매력젹인 곳이라 생각됩니다.








4. 보성 강골마을











보성 강골마을은 경기도 광주이씨의 집성촌으로 현재 30여 채의 옛집에서 5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강골마을은 득량만과 오봉산 자락의 청정자연환경에서 포근한 인정과 의를 숭상하며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밖에서는 마을의 형태가 잘 보이지 않고 숲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마을에는 전통한옥의 아름다움과 옛 정취가 남아 있죠.

강골마을은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과 소박한 풍경이 푸근한 느낌을 주면서 청정의 자연과 가공되지 않은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인데요.

이 마을은 우리의 옛모습을 지키고 보존해 나가려는 전혀 가공되지 않은 내면의 모습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강골마을은 예전에 <패밀리가 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여기를 두 번이나 찾았을 정도라고 하니 그 매력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5. 보성차밭빛축제











보성의 마지막 여행지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계절여행지입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보성의 밤은 화려한 빛으로 축제를 펼칩니다.

우리나라 빛축제의 효시로 등극하며 매년마다 겨울밤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죠.

매년 겨울이면 보성에서는 한국차문화공원을 중심으로 보성차밭빛축제가 펼쳐집니다.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연출되는 빛의 쇼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주는데요.

한낮의 푸르른 차밭풍경과 함께 대표적인 보성의 볼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6. 보성 꼬막정식











보성을 찾으셨다면 놓칠 수 없는 먹거리가 있습니다.

보성군 벌교읍은 꼬막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죠.

벌교의 기름진 갯벌은 꼬막을 생산하는 곳이 여러곳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벌교의 꼬막을 최고로 꼽는 가장 큰 이유인데요.

벌교의 갯벌은 모래나 황토가 섞이지 않은 찰진 진흙으로 꼬막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꼬막의 본고장이니만큼 벌교읍에는 꼬막집들이 수두룩하게 늘어서 있답니다.

특히 벌교 꼬막은 12월에서 3월이 가장 제철이라고 하니 겨울철 보성에서의 맛있는 먹거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성 대한다원에서 시작해 강골마을까지 그리고 꼬막정식을 맛보면서 보성의 여행을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초록의 싱그러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보성여행이 아닌가싶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보성으로의 여행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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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Favicon of https://tph99173.tistory.com 위식의 흐름
    2019.06.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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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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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이청득심
    2019.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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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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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포토
    2019.09.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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