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행] 포항여행코스, 다양한 테마가 있는 낭만의 여행지


♬ 포항여행/포항여행코스 ♬


포항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볼거리를 지닌 곳입니다.

고즈넉한 서원과 정자에서 조용한 쉼을 가질 수 있고 시원한 동해바다를 맘껏 누릴 수도 있죠.

특히 호미곶은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일출의 대명사이기도 한데요.

또한 포항운하를 따라 강과 바다를 가르며 포항의 진면목을 볼수도 있답니다.

그럼 포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은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해수욕장입니다.

특히 백사장에서 바다로 뻗어 나간 해상누각인 영일대는 해수욕장 최고의 볼거리이죠.

바다의 품에 안겨 있는 모양새가 너무나 특이하고 신기롭습니다.

또한 영일대해수욕장은 밤이면 화려한 야경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조명으로 불을 밝힌 영일대와 포스코의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고 합니다.








2. 포항 운하크루즈











포항 운하크루즈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유람선입니다.

포항시의 생태복원 사업으로 막혀 있던 동빈내항의 수로를 복구하여 옛 물길을 텄습니다.

형산강 입구에서 송도교를 잇는 1.3km 구간에 실개천같은 운하가 생기고 그 운하를 따라 유람선이 운행하게 되었죠.

유람선을 타고 도심운하와 포항 앞바다의 풍광을 즐기면서 갈매기들과 교감하는 재미도 쏠쏠한 포항 운하크루즈인데요.

국내 첫 도심형 크루즈와 함께 색다른 여행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포항 호미곶











포항 호미곶은 말 할 나위없는 우리나라 일출의 대표장소입니다.

굳이 일출이 아니더라도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는 곳이죠.

호미곶하면 떠오르는 상생의 손을 비롯하여 새천년기념관과 등대박물관 등 많은 볼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호미곶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이 으뜸일 듯 한데요.

광활하게 펼쳐진 쪽빛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에 가슴을 활짝 열 수 있는 멋진 곳이랍니다.








4.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일본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뼈아픈 곳들이지만 아픈 역사를 되돌아 보고 잊지 말자는 다크투어가 인기를 끄는데 포항 구룡포도 그 중의 한 곳입니다.

구룡포에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었죠.

그 후 해방을 맞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옥 몇 채만 남았지만 최근 포항시가 다시 일본인 가옥거리로 조성했는데요.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5. 포항 오어사











포항 오어사는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사찰로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곳입니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항사사였으나 오어사로 바뀌었는데 그 배경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져 옵니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하였는데 그때 법력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하는 시합을 하였죠.

그런데 두 마리 중 한 마리만 살았고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오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오어사의 주변 풍경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사찰 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저수지와 병풍처럼 솟은 기암절벽이 인상깊은 곳이랍니다.








6. 포항 용계정











덕이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포항 덕동마을은 아름다운 숲이 둘러싼 곳입니다.

덕동마을은 임진왜란 때 정문부가 가족을 피신시켰던 곳으로 손녀사위였던 이강과 후손들에 의해 마을이 형성되면서 여강 이씨의 집성촌이 되었죠.

용계정은 덕동마을의 아름다운 계곡 암벽위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용계정 앞으로 흐르는 용계천의 은은한 운치와 솔숲의 시원함은 여행객의 마음을 너무나 편안하게 만든답니다.







7. 포항 입암서원











포항 입암서원은 장현광을 주향으로 모시고 지방유림인 권극립, 정사상, 손우남, 정사진을 배향하고 있는 서원입니다.

여헌 장현광은 학식이 뛰어난 문인으로 1596년에 이곳 죽장의 입암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인조가 삼전도에서 치욕적으로 항복을 선언하게 되자 그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남은 여생을 보냈죠.

장현광이 죽은 후 그를 모시기 위해서 지방 유림들이 서원을 마련하게 된 것이 바로 입암서원이랍니다.

입암은 서원이 위치한 죽장리 가사천변의 바위 이름인데요.

입암과 계곡물 그리고 일제당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답니다.



이상으로 포항의 여행지 7곳을 소개했는데요.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바다와 운치로 가득한 서원과 정자 등 다양한 테마를 지니고 있는 포항이랍니다.

낭만이 넘치는 포항에서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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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다이천사
    2019.06.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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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ungya.tistory.com 淸野
    2019.06.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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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이청득심
    2019.06.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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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9.06.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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