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여행] 관방제림, 여유와 낭만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

♬ 담양여행/관방제림 ♬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천의 둑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나무숲입니다.

관방제림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만들고 나무를 심은 인공림으로 천연기념물에 지정되어 있죠.

관방제림에서 우리 선조들의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지혜를 엿볼 수 있어 역사 및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엄청 큰데요.

약 2Km에 걸쳐 참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이팝나무 등 오래되고 키 큰 나무들 420여 그루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가히 장관입니다.

또한 담양천의 시원한 풍경과 어우러져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답니다.

그럼 담양 관방제림을 소개합니다.


* 여행일자: 2019년 5월 22일 (수)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천을 따라 이어진 제방입니다.

제방에 심어진 울창한 나무숲도 장관이지만 담양천을 따라 늘어선 가로수와 산책로가 더없이 상쾌한 곳이죠.

먼저 담양천 가의 산책로를 따라 걸은 후 관방제림으로 되돌아 올 예정인데요.

왕복 30분 정도만 걸어도 관방제림의 여유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답니다.











담양천의 산책로로 들어서자 하늘을 향해 쭉 뻗은 가로수가 멋지게 늘어섭니다.

그리고 잘 정비된 나무데크 산책로가 곁을 따르죠.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되는 풍경이 이어지는데요.

길 건너편으로는 담양의 랜드마크인 죽녹원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여행코스를 완성시켜 줍니다.















산책로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은 푸르름 그 자체입니다.

산책로의 가로수와 제방의 울창한 나무들에서 쏟아내는 초록의 강한 기운에 눈은 절로 시원해지죠.

또한 담양천의 잔잔한 수면은 평온함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담양천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는 정겨움과 운치를 동시에 안겨주는데요.

그야말로 여유로움과 낭만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산책로에서의 상쾌한 기분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잔잔한 풍경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로운 사색을 즐기기에 그만인 곳이죠.

시간이 멈춘 듯 정적이고 산수화인냥 아름답게 펼쳐지는 담양천의 풍경은 보는 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담양천을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다리를 만나게 됩니다.

이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너무나 평화롭습니다.

짙은 초록의 녹음이 절정에 이른 담양천인데요.

확 트인 조망은 기대 이상의 상쾌함을 안겨줍니다.















이제 다리에서 내려와 관방제림으로 올라섭니다.

관방제림에 올라서면 거대하고 울창한 나무들의 향연이 펼쳐지죠.

관방제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목들의 내공을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관방제림은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벚나무 등 300년 이상 된 노거수들이 약 2㎞에 걸쳐 시원스레 뻗어 있습니다.

오래된 가지들에서 싱싱하게 뻗친 나뭇잎은 태양의 햇살을 완전히 가릴만큼 울창한데요.

담양천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어우러지면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진답니다.







오늘 저희는 담양 관방제림을 찾았는데요.

여유와 낭만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왜 자연이 소중한지를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양 관방제림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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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9.06.17 12:59 신고

    푸른 나무와 잔잔히 고요한 물의 하모니가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는 곳 관방제림이네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찾아봐도 좋겠어요.

  • 2019.06.18 08:37 신고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6.18 09:42 신고

    관방제림의 시원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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