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파타야 농눗빌리지, 열대식물이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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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자: 2019년 5월 10일 (금)









태국의 파타야는 방콕과는 달리 휴양적 기능이 강합니다.

그래서 파타야를 찾는 관광객들은 주로 리조트에서 수영이나 해변에서 액티비티로 시간을 보내죠.

하지만 꼭 찾아봐야 할 관광지도 몇 곳 되는데요.

그 중 파타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바로 농눗빌리지입니다.

농눗빌리지에 관한 설명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저희는 농눗빌리지로 향하던 중 바로 인근에 있는 황금절벽사원부터 들르게 됩니다.











황금절벽사원은 약 80m 높이의 바위산에 금색의 타일로 부처의 좌상을 형상화한 사원입니다.

몇년 전 타계한 라마 9세의 50주년을 기념해 현 국왕인 라마 10세가 파타야 절벽에 만든 황금절벽사원이죠.

거대한 절벽에 그려진 불상의 테두리 돌을 파내 금으로 채웠는데 그 양이 5톤에 달하고 액수로 따지면 60억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보는 순간 웅장함이 물밀 듯 밀려오는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농눗빌리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여 농눗빌리지로 가기 전 잠시 들러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황금절벽사원에서 잠시 포토타임을 가진 후 농눗빌리지에 도착합니다.

농눗빌리지는 꽃과 정원가꾸기를 좋아하는 농눗이라는 부인이 땅을 매입하여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이라고 합니다.

아시아 최대의 정원이자 세계 10대 정원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열대식물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죠.

입장료는 성인 일인당 500바트이고 민속공연과 코끼리쇼를 포함하면 800바트의 비싼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끼리쇼는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농눗빌리지의 규모는 정말 엄청납니다.

무려 600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정원인데요.

아주 오래 전 이 곳을 찾았을때와는 다르게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인 정원을 따라 이어진 하늘길이죠.

정원 위로 놓여진 길을 따라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자동차 전시관도 들르게 됩니다.











농눗빌리지는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광활한 부지에 열대 식물들이 가득 꾸며진 정원이죠.

한마디로 파타야를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한데요.

무엇보다도 산책길 위로 그늘막을 설치하여 생각했던 것보다 다소 시원하게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농눗빌리지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프랑스정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산책길 정상쯤에 서면 프랑스식의 정원이 여러 황금색 탑과 어우러져 장관을 펼치는데요.

탄성이 절로 터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죠.

정말 눈에 넣고 싶을만큼 예쁘게 꾸며진 정원으로 최고의 포토존을 제공합니다.

프랑스정원 외에도 이탈리아정원, 스톤헨지정원, 앤트타워 등 다양한 컨셉의 정원이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지만 역시 무더위는 이길 수 없어 프랑스정원을 끝으로 발걸음을 돌리고자 합니다.















농눗빌리지에서는 정원투어 뿐만 아니라 민속공연과 코끼리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민속공연은 그리 끌리지 않았지만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관람이라 시원하다는 것이 더 좋았죠.

그리고 코끼리쇼는 정말 재미납니다.

많은 코끼리들의 여러 재주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돈을 내고 코끼리와 같이 사진을 찍는 이벤트는 정말 인기가 좋았습니다.







오늘 저희는 태국 파타야 농눗빌리지를 찾았는데요.

열대식물이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라고 하니 파타야 여행시 꼭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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