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여행] 부다페스트 야경, 밤이면 더욱 화려해지는 황금빛 야경

♬ 헝가리여행/부다페스트야경 ♬


* 여행일자: 2018년 11월 9일 ~ 10일











부다페스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름다운 일몰과 환상적인 야경입니다.

파리와 프라하 그리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세계 3대 야경으로 꼽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 포인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부다성과 어부의 요새 그리고 겔레르트 언덕이죠.

저희는 그 중 부다성에서 야경타임을 맞기로 하는데요.

부다성으로 향하는 중 세체니 다리에서의 황금빛 노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다성에서 맞이한 그림같은 야경은 황홀감 그 자체입니다.

도시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어두운 밤과 어우러지죠.

세체니 다리와 국회의사당의 은은한 조명과 도나우 강의 잔잔한 여운이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줍니다.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한 야경이 그려지는데요.

감동마저 불러 일으키는 환상의 야경입니다.













부다성에서 그냥 내려가기는 아쉬워 어부의 요새로 이동했습니다.

역시 금빛으로 치장한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인데요.

한낮의 풍경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전해져옵니다.

차분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가 주변을 감쌉니다.










세체니 다리에서의 야경 역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웅장한 다리와 차분한 조명의 조화가 그려내는 그림같은 풍경이죠.

그중에서도 세체니 다리와 부다성이 함께 그려지는 풍경은 압권이 아닌가 싶군요.













다음 날 저녁 저희는 부다페스트 유람선에서 다시 한 번 황홀한 야경을 맞이하기로 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보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죠.

도나우 강변의 한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즐겨봅니다.

유람선을 타고 도나우 강 위에서 바라보는 부다페스트의 야경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부다성을 바라보며 세체니 다리 밑을 지날때는 환희가 감동으로 변하는데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최고라 꼽히는 부다페스트의 야경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단연 국회의사당입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멋드러진 건물과 찬란한 황금빛 조명이 보는 이를 압도하게 되죠.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결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림같은 풍경이랍니다.







하루는 부다성에서 또 하루는 유람선에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즐겨봤는데요.

세계 3대 야경이라는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은 부다페스트의 화려한 밤이었습니다.

부다성의 멋진 야경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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