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행] 간월재와 신불산 그리고 신불재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억새산행

                    

♬ 신불산/간월재/신불재/영남알프스/억새산행/울산산행 ♬


신불산의 양쪽에 자리잡은 간월재와 신불재 그리고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단조늪의 억새는 가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억새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5개 구간으로 나뉘어지는 영남알프스 억새하늘길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억새로 유명한 산이 이 산만 있는게 아닌데도 저희는 매년 항상 이 곳을 찾게 됩니다.

간월재, 신불산과 신불재로 이어지는 코스는 사계절 등산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억새가 바람에 출렁이기 시작하면 환상의 장관이 물결친답니다.

그 아름다움에 반해 <1박2일>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두번씩이나 찾았던 곳이죠.

그럼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 산행일자: 2014년 10월 15일 (수)

* 산행코스: 신불산자연휴양림하단 ~ 파래소폭포 ~ 간월재 ~ 신불산 ~ 신불재 ~ 단조성터 ~ 신불산자연휴양림하단 (원점회귀)

* 산행거리: 12.6 Km

* 산행시간: 7시간 40분 (이동시간 6시간)

* 산행인원: 저희부부











오늘의 산행은 지도의 파란색선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산행의 들머리는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하단의 매표소 입구인데 일인당 1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주차는 휴양림 입구에 20대 정도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 곳에 차가 가득차면 휴양림 안에 주차하셔야 되고 주차비는 3000원을 내셔야 하니 참고바랍니다.







올해는 산행코스를 작년코스와 반대로 정했습니다.

작년에는 여기서 바로 단조성터로 향했는데 올해는 파래소폭포를 거쳐 간월재로 오를 예정이랍니다.

산행 시작점부터 단풍이 물든 나무들의 풍경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도 흐르는 물소리도 기분좋은 산행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신불산자연휴양림하단에서 출발하여 만나는 첫 갈림길입니다.

오른쪽에 나무계단이 보이는데 이 계단을 따라 오르면 신불재나 단조성터로 향하게 되지요.

저희가 작년에 진행했던 방향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파래소폭포로 향하는 직진길로 향합니다.







파래소폭포까지는 거의 산책길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는 길 내내 주변 나무들의 화사한 단풍에 눈을 떼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신불산의 큰 강점이 이렇게 억새와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길을 여유있게 걷다 보면 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파래소폭포를 만나게 됩니다.

그저께 비가 와서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더욱 힘차 보이는데요.

휴양림 내의 숱한 폭포들을 대표하는 파래소 폭포는 옛날에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올리던 곳으로 오랜 세월 물살에 깎여 항아리처럼 움푹하게 들어간 암벽과 그 아래로 비단결처럼 곱고 가지런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또한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은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푸른빛을 띠어 한동안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파래소폭포에서 상단휴양림으로 향하다보면 이런 푯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직진하면 상단휴양림으로 향하겠죠.

그러나 저희는 여기서 오른쪽으로 난 산길을 타고 오릅니다.

신불산으로 직행하거나 간월재로 지르는 길인데 오르막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간월재로 향하신다면 그냥 상단휴양림으로 가서 임도를 바로 타시는 게 훨씬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급경사 오르막을 올라 임도를 타고 내려오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왼쪽 길이 상단휴양림에서 오는 길이랍니다.

저희는 간월재를 향해 오른쪽 길로 향합니다.

임도는 걷기에 편하지만 지루하다는게 단점인데요.

여기 임도는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만큼 주변이 화사하더군요.













간월재의 모습이 드러나고 간월산으로 오르는 길과 간월재 휴게소의 지붕이 슬며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간월재의 아름다운 풍경을 빨리 담고자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설레고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간월재의 상징인 돌탑이 눈에 들어옵니다.

돌탑 앞으로 세워진 간월재의 정상석에는 사진을 찍고 계시는 등산객들의 모습도 보이구요.

이제 간월재는 이름난 억새 군락지로 울산 지역의 가을명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간월산을 향해 바라봅니다.

정상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길과 곳곳에 튀어 나온 바위들의 조화가 기묘하게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 아래로 간월재 휴게소에서는 많은 분들이 식사와 간식으로 허기를 채우고 계십니다.

휴게소에는 간단한 컵라면과 삶은 계란 등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새우컵만 팔았는데 올해는 신라면도 팔더군요^^













신불산으로 향하는 길과 간월재의 억새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시원스런 풍경인데요.

보고 있는 제 가슴이 뻥 뚫릴것만 같습니다.

매년 울주군에서는 억새축제와 더불어 산상음악회를 개최하는데 바로 여기서 산상음악회가 열린답니다.

올해는 이미 지나갔지만 내년 축제에 가족들과 황홀한 억새도 구경하고 즐거운 음악회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해발 900m 이상의 고지대에 은빛으로 물결치는 억새들이 깊고 진한 감동을 선사해줍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영남알프스의 간월재는 이맘 때면 아름다운 억새평원이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광활한 억새 평원 위로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의 몸부림이 마치 춤을 추고 있는 듯 하지요.

가을 억새가 하늘을 황금빛으로 수놓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리고 여린 억새에서부터 키 크고 억센 억새에 이르기까지 모두 간월재 평원을 간단없이 훑고 지나가는 바람에 일제히 군무를 추기 시작합니다.

억새는 햇빛을 받으면 은빛 물결을 이루다 황금빛에서 회색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빛깔의 마법사이기도 합니다.

간월재는 산상낙원이라 할 정도의 그림같은 풍경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답니다.

정말 장관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간월재의 억새상태는 만개인 상태랍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 간월재는 북새통을 이루리라 생각되는데요.

아름다운 억새를 보실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간월재에서 식사도 하고 억새의 군무도 감상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마음같아서는 여기서 계속 머무르고 싶지만 다음 여정을 위해 신불산으로 향합니다.

신불산으로 곱게 놓여진 길을 따라 오르면서도 억새의 향연은 멈출 줄을 모르는군요.













신불산으로 오르면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계속해서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매번 똑같은 풍경이지만 거리에 따라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곳이 바로 간월재이니까요.

뒤돌아 서서 바라보는 간월재의 풍경은 그 어떤 장면도 비교할 수 없는 명장면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서서히 간월재가 멀어지고 어느 정도 위에 올라서서야 주변의 풍경들을 조망해 봅니다.

마을과 들판 그리고 산봉우리들이 그려내는 또 하나의 그림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게 되지요.

산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이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이제 저 멀리 신불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평탄하게 그어진 길 위에는 한가로움마저 느끼게 만듭니다.

그 길위에서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제가 신불산을 비롯한 영남알프스의 정경 중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 눈앞으로 펼쳐집니다.

맨 좌측의 영축산에서 시살등,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인데요.

많은 산꾼들의 사랑을 받는 능선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 저 웅장한 능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릴 지경이랍니다.







신불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정상을 보고 있으니 처음 신불산 정상을 찾았을때가 문득 떠오르는군요.













정상에서 바라보면 신불산공룡능선이 멋지게 펼쳐져 있답니다.

시기를 잘 맞춘다면 공룡능선 아래로 장관을 이루는 단풍의 모습도 보실 수 있지요.







간월재에서 신불재로 이어지는 길은 바람이 세기로 유명합니다.

오늘도 역시 바람이 너무 세군요.

정상에 있으니 몸에 한기가 느껴지네요.

서둘러 신불재로 향합니다.













신불재의 중앙에 마련된 데크쉼터를 중심으로 수직으로 쭉 뻗은 길은 신불재의 백미죠.

시원스레 펼쳐지는 풍경에 눈을 떼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웬일인지 신불재의 억새는 이미 다 떨어진 상태네요.

간월재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 저희도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신불재의 억새사진은 생략키로 하고 바로 단조늪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단조늪으로 향하면서 뒤돌아 본 신불재의 모습입니다.

다시 봐도 시원한 풍경입니다.







다행히도 단조늪으로 가는 길에는 억새가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불재에서 영축산으로 향하는 능선을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이유는 한쪽의 절벽에는 화사한 단풍이 물들고 한쪽에는 금,은빛의 억새가 출렁거리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멋진 길이죠.



















군데군데 군락을 이룬 억새밭이 너무 장관입니다.

말 그대로 은빛물결이 출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한쪽으로 눈을 돌리면 멋진 바위와 단풍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경이기에 매년 이때가 기다려지는 곳이지요.







간월재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억새평원은 끝이 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특히 억새는 햇볕을 받는 방향에 따라 색을 달리하기에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지요.

금빛으로 때로는 은빛으로 제각각의 빛깔을 보여주면서 등산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영축산 정상아래로 펼쳐진 단조늪의 억새들입니다.

오늘 산행에서 가장 억새가 아름다웠던 곳이랍니다.

드넓게 펼쳐진 평원위로 피어오른 억새의 향연에 입을 다물수가 없게 되지요.

원래는 신불재에서 하산하려던 계획을 바꿔 이 곳까지 온 보람을 느끼게 되었네요.

오늘 제 포스팅을 보고 가시는 분들은 꼭 단조늪에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단조늪은 억새의 향연장입니다.

























영축산이 코앞에 있었지만 저희는 단조늪에서 발길을 돌려 하산하기로 합니다.

예정시간보다 지체되어 자칫하면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을 마쳐야 하기 때문이죠.

단조늪에서 발을 돌려 도착한 곳이 단조성터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신불산하단휴양림으로 하산하게 됩니다.













단조성터에서 하단휴양림으로 하산하는 길은 매우 미끄럽고 위험하기에 집중을 요하는 구간입니다.

특히 계곡을 따라 진행되기에 돌들이 습기를 품어 조심해야만 하지요.

그리고 이렇게 계곡을 건너게 되는데 계곡을 건너고 나면 신불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합류하게 됩니다.







신불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이죠.

여기서부터는 당분간 편안한 길이 이어진답니다.

길이 편안하면 주위의 풍경은 더욱 눈에 잘 들어오지요.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잎들사이로 단풍이 물든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답니다.



















마지막 지점에서 급내리막을 만나게 되고 오전의 갈림길이었던 곳과 만나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마치 남겨진 숙제처럼 저희에게 다가오는 신불산의 억새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됩니다.

그동안의 신불산 산행 중 오늘이 가장 날도 좋았던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은데요.

이제 아쉬움만이 남아서 내년을 기약하게 되네요.

황홀한 억새와 화사한 단풍이 멋진 하루를 만들어 준 영남알프스 억새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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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
산행 2014.10.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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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고 2014.10.17 09: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의 풍경에 이미 탄성을 지르게 되네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는곳이군요!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2:24 신고  수정/삭제

      간월재에 서면 천상낙원에 와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죠.
      그 매력때문에 매년 찾게 된답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0.17 09: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풍경과 상세힌 소개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0.17 09: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파란 하늘과 멋진 구름이 함께하니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들입니다.
    단풍까지 고운 산불산의 억새산행이 부럽기만 한데요.ㅎ
    감탄만 하고 갑니다.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2:25 신고  수정/삭제

      단풍과 억새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한번 가면 매년 가게 되는 매력적인 곳이죠.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0.17 09: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포가 생각보단 멎지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csj77 BlogIcon 2014.10.17 10: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을 키워놓고 보니, 마치 산 정상에서 능선을 바라 보는 듯 합니다.
    하늘가에는 푸른 빛이 가득하고, 억새풀이 은빛으로 반짝이는 모습도 눈 앞에 선하네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2:26 신고  수정/삭제

      간월재를 실제로 다녀오고 나면 매년 찾아가게 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17 11: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번주에 가야하나요ㅜㅠ
    작년에 보았던 간월재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2:27 신고  수정/삭제

      이번주를 넘기면 억새가 떨어질 듯 합니다.
      가실거면 이번주 안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jjfree1 BlogIcon 뽀뽀 2014.10.17 13: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조늪.. 혹시 모르니 꼭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아~ 사람이 좀 뜸한 날을 택해서 가보고 싶은데~~
    여행님 사진을 보면 항상 마음만 가득해지네요ㅠ~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6:17 신고  수정/삭제

      일반적으로 간월재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실제 억새는 단조늪이 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죠.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8. 2014.10.17 13: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6:17 신고  수정/삭제

      그 아름다움때문에 영남알프스라는 별칭이 붙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jsd5150 BlogIcon 개코냐옹이 2014.10.17 14:3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가려고 합니다 ..
    가을 억새 산행 너무너무 좋습니다 .. ^^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6:18 신고  수정/삭제

      가실려면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만개상태랍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www.daum.net/leeracing BlogIcon 뽀시기 2014.10.17 14:5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여행님 댁에 오면 ...
    한국이라는 나라가 .. 이렇게 넓었나 ?? 싶을정도의 착각이 듭니다 ...
    생전 듣도보도 못한 곳들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
    언제쯤 산행을 시작해볼지 .. 에휴 ...
    주말에 가까운 산에 한번 가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감사히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6: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여행하면서 우리나라에 숨은 명소가 많다는 걸 많이 깨닫는답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11. 클라우드 2014.10.17 15: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담겨진 풍경들이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눈앞에 펼쳐져있는 듯함이...오후의 나른함이 확 깨어납니다.ㅎㅎ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6:19 신고  수정/삭제

      억새의 향연이 정말 장관이죠.
      간월재는 항상 그리운 곳입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4.10.17 17:0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알프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3.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2014.10.17 18: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히 영남 알프스 산이라고 해도 믿기지 않을 만큼
    간월재와 신불산의 정경은 너무도 아름답군요^^

    직접 그 산을 올라가 본 적은 없지만은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든 산하가 가을단풍잎으로 곱게 물들었고
    그 중에서도 보드라운 억새풀의 장관은
    금방이라도 누워서 굴러보고 싶은 충동마져 느끼게 하는 군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9:30 신고  수정/삭제

      정말 아름다운 산이죠.
      오죽하면 알프스라는 별칭을 붙였을까요...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10.17 18:3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불산이란 이름은 조금 생소하네요.
    그래도 억새길이 무척 아름다운데요?
    역시 우리나라는 가볼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계곡엔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세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19:31 신고  수정/삭제

      신불산은 아래지방에서 굉장히 유명한 산이랍니다.
      억새하면 신불산을 떠올릴 정도죠. 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15. 해바라기 2014.10.17 19: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대밭을 보며 마음껏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산행이었겠어요.
    산골짜기물 맑기도 합니다.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7 20:01 신고  수정/삭제

      해바라기님 말씀대로 가을을 만끽한 날이었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산행이었구요. ㅎㅎ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16. Favicon of http://wooris.tistory.com BlogIcon wooris jm 2014.10.18 03: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프스란 이름을 붙일만 합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잘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8 08:46 신고  수정/삭제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한 오년정도 매년 빼놓지 않고 가게 되는 곳이랍니다.
      산위에서 펼쳐지는 정경은 너무나 장관이죠.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17.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4.10.18 08: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억새가 제 세상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억새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네요.
    힘차보이는 파래폭포의 물길을 보니
    왠지 마음속에서 큰 기운이 솟는 느낌도 듭니다..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18 08:47 신고  수정/삭제

      역시 가을을 대표하는 억새의 향연은 보는 이를 감동케 만들죠.
      너무나 황홀한 하루였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10.20 16:5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알프스는 정말 꼭 가보고픈 곳이여요
    파래소폭포..진짜 너무 아름답네요
    산풍경은..와우..입니다. 어쩜 이런풍경이..끝내줍니다.
    너무 멋지게 구경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10.20 18:33 신고  수정/삭제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은 하나같이 절경을 보여주는 곳이죠.
      저도 몇번을 갔었지만 계속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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