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여행] 수천만송이의 명품장미가 그려내는 곡성 장미축제

                    


♬ 곡성장미축제/곡성여행 



* 여행일자: 2017년 5월 25일 (목)

* 여행인원: 저희부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매년 5월이면 수천만송이의 장미가 화려한 물결을 펼칩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의 명품장미들이 서로의 자태를 뽐내며 진한 향기를 내뿜고 있죠.

지금 보시는 곳이 장미공원의 매표소인데요.

성인 일인당 3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섬진강기차마을의 주차장은 여러곳으로 1주차장이 장미공원에서 가깝고 2,3주차장은 기차마을에서 가까운데 그 거리차가 얼마되지 않아서 어느곳에 주차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해 조금만 걸으면 장미공원의 입구에 다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장미공원에 들어서기 전에 먼저 오른쪽의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장미공원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서면 한쪽 방향은 섬진강 기차마을의 전경이, 그리고 반대쪽 방향으로는 장미공원의 전경이 한 눈에 바라보이죠.

잠시 시원한 조망을 즐긴 후 본격적으로 장미공원을 둘러보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군요.















이제 전망대에서 내려와 장미공원을 여유롭게 거닐어 봅니다.

수두룩한 장미꽃밭 사이로 걷다 보면 장미의 진한 향기가 코를 자극하죠.

정말 기분좋은 꽃내음은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드는데요.

그 상쾌함만큼이나 눈에 비쳐지는 장미의 아름다움은 황홀하기 그지없습니다.















곱디 고운 빛깔을 자랑하는 장미의 자태는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듭니다.

다양한 품종만큼이나 여러가지 빛깔로 방문객들을 유혹하는데요.

한창 절정에 이른 장미의 화려함은 기대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테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곡성 장미축제입니다.

특히 장미로 수놓은 미로원은 방문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는 장소입니다.









오늘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장미공원 중앙에 자리한 연못과 연못에서 뿜어대는 분수대가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연못을 가로지르며 놓인 나무데크길에서의 운치가 참 대단하더군요.











곡성 장미축제장에는 유난히도 장미터널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미가 터널을 감싸고 넝쿨을 이루면서 그늘을 만들죠.

그 그늘아래로 놓인 의자는 오늘같이 무더운 날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원색의 장미가 그려내는 아름다움은 끝을 보이질 않습니다.

그 어떤 물감으로도 표현하지 못할 원색의 화려한 빛깔은 뜨거운 햇살아래 더욱 고운 모습으로 비춰지는데요.

여기저기서 알록달록 현란한 어울림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그리고 장미가 꽃의 여왕임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줍니다.













곳곳에서 터지는 탄성소리가 곡성 장미축제에서는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누구나 이곳에서 일으키는 자연적인 소리로밖에 생각되지 않죠.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장미의 유혹을 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한겹 한겹 곱게 싸맨 장미의 자태가 정말 아름다운데요.

보면 볼수록 자꾸 빠져들게 되는 황홀한 자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상큼한 향을 내뿜을때의 상쾌함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되질 않습니다.







곡성 장미축제는 아름다운 장미의 향연 이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큰 즐거움을 주고 있죠.









장미공원과 함께 섬진강 기차마을의 증기기관차를 바라보며 오늘 여행을 마무리하는데요.

수천만송이의 명품장미가 그려내는 곡성 장미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곡성 장미축제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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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
여행/전라권 2017.05.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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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7.05.26 13: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진짜 맑네요~! 예쁨

  2. Favicon of http://cooltowel.tistory.com BlogIcon 행사기념타올공장@ 2017.05.27 07: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성도 이렇게 멋있게 변했군요? 저 어렸을땐 이런것도 없었는데 넘 가보고 싶어요. . 지금 설에 살아서 자주 갈수가없네요

  3. 최은정 2017.06.03 08: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2월...6년전에 가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였던거 같아요. 기차 펜션에서 하루 숙박 했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도 나고, 방송 안내해 주시는 간이 기차타고 섬진강 주변 둘러보는것도 좋았던 기억이...

    사진속 장미만봐도 너무 예뻐 감탄사가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더 예쁠 듯~~ 부부님들은 장미가 시들지도 않고 가장 예쁘게 폈을때 가셨네요.

    카스 소식받기 하고 있고, 부부가 친구처럼 함께 다니는 것.. 보기에도 좋고, 웃음짓게 하네요.
    국내 여행소식 항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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