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봄꽃의 거대한 꽃물결, 울산 태화강대공원

                    


♬ 태화강대공원/울산여행 ♬



* 여행일자: 2017년 5월 16일 (화)

* 여행인원: 저희부부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는 지금 한창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귀비꽃을 중심으로 수레국화, 작약꽃 등 화려한 봄꽃들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죠.

무려 6000만 송이의 꽃들이 펼치는 봄의 향연인데요.

도로변에서 바라보는 꽃물결이 정말 압권입니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 2017 축제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려 이미 끝이 났지만 꽃의 개화는 지금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태화강대공원 봄꽃의 선두주자는 양귀비꽃인데요.

빨간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지면서 화사한 색감을 선보이는 양귀비의 매혹적인 자태입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양귀비만의 고운 자태는 이곳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양귀비꽃의 화려한 빛깔은 그 어떤 물감으로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곱게 물 든 꽃잎이 바람에 살랑살랑 흩날리면서 진한 애교를 피우기도 하죠.

울긋불긋 피어난 양귀비의 아름다움은 뿌리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입니다.













양귀비의 물결속에 수레국화가 가세하기 시작합니다.

빨간색의 양귀비와 파란색의 수레국화가 어우러지면서 꽃물결의 화려함은 절정에 이르는데요.

색감의 대비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광활한 벌판을 가득 메운 꽃무리의 향연은 끝을 보이질 않습니다.

빽빽히 심어진 꽃들이 서로의 자태를 뽐내기라도 하듯 빳빳히 고개를 든 채 상춘객들을 매료시키죠.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울긋불긋 꽃대궐이라는 말이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태화강대공원에서 펼쳐지는 봄꽃의 향연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이번에는 안개꽃이 양귀비와 어우러집니다.

조금전 양귀비와 수레국화와의 조합이 너무나도 화려했다면 안개꽃과의 조합은 무척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마치 양귀비꽃 주변으로 하얀 눈이 쌓인 듯 고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그외에도 태화강대공원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빛깔을 담은 꽃들로 지천을 이룹니다.

6천만 송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꽃들을 맘껏 누릴 수 있죠.

눈에 담아도 담아도 끝이 없는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꽃밭답게 다양한 포토존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품들을 활용하여 더욱 아름답게 꽃과 조화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죠.

또한 곳곳에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나들이 공간으로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데요.

실제로 저희가 갔을때도 평상이나 의자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태화강대공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꽃은 작약꽃입니다.

아쉽게도 작약꽃은 이미 절정을 지나 시들해지고 있는 중이었죠.

그러나 작약의 화사함만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작약꽃 무리가 늘어선 꽃길속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아름다운데요.

꽃이 전하는 설레임은 언제나 싱그럽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저희는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태화강대공원을 찾았는데요.

봄꽃의 거대한 꽃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이었습니다.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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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
여행/경남권 2017.05.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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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애 2017.05.18 08:1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홀합니다.담주에 나들이 계획 잡아야 겠습니다.둘이 잼 났어예?ㅋ~ 따라 붙을껄 그랬네

  2. 조귀자 2017.05.19 08: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슨 어떤 말이 필요 할까요
    환희 설레임 탄성이 절로~~ 달려가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진작품올려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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